이근용 대구사이버대 총장 취임 2주년…“변화의 시대, 위기를 기회로”
임기 2주년 맞아 간담회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06-21 17:42:5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사이버대학교는 21일 이근용 총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간담회에서 “비대면의 확산은 온라인 대학에게는 또 다른 위기”라며 “모든 것이 불확실한 시대에서 생존과 함께 미래융합교육 선도를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며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대구사이버대 취임 이후 사이버대 최초 3회 연속 ‘장애대학생 교육복지 지원 실태 평가’ 최우수대학 쾌거를 이뤘다. 또한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서 코로나19 관련 전국대학 최초 분납제도 시행하고, 면학장학금 확대해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 속한 학생들을 위한 정책 반영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이밖에 이 총장은 4개 학부 도입, 학과전공 재편성 등 기존 자체 비대면 교육 시스템 역량 강화했고, 교육홍보방송국 비대면 라이브 방송 등으로 학생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한편 2019년 6월 19일 취임한 이 총장은 영광학원 설립자 이영식 목사의 장손이자 이태영 대구대 초대 총장의 장남이다. 미국 내셔널 루이스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미 노스이스턴 일리노이대학과 대구대에서 특수교육 관련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 대구대 직업재활학과 교수에 임용된 후 K-PACE센터 초대 소장을 거쳐 발달재활학회 초대 회장, 통일교육위원경북협의회 회장, 대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이사장, 대구대 대외협력부총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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