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다쏘시스템과 인재 양성 업무협약
스마트기계융합공학전공 학생들 대상으로 ‘다쏘시스템코리아트랙’ 운영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6-17 16:10:57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난 16일 다쏘시스템과 4차 산업혁명 스마트 제조산업을 선도할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대 스마트기계융합공학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변화하고 있는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핵심인재 양성과 지역 내 대학생의 채용 확대 등을 목표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실무형 선도기술에 대한 공동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인증 프로그램 개발 ▲연구개발과 산학협력 협조 ▲스마트 제조기술의 입증된 적용사례와 신기술 개발정보 공유 ▲학생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조영빈 다쏘시스템코리아 대표이사는 “다쏘시스템은 2019년 경남창원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후부터 창원 소재 유수 대학들과 협력해 지역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경남대와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협약이 창원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재관 경남대 산학부총장은 “다쏘시스템과 협약을 통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해 스마트제조 인력양성사업을 위한 설계∙해석 전문가 양성을 위한 플랫폼을 활용하기로 했다”며 “경남대의 지역 내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방위산업 관련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경남 스마트제조의 주축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경남대는 협약을 통해 다쏘시스템과 스마트제조분야 맞춤형 교육과정인 ‘다쏘시스템코리아트랙’을 운영,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한 3D 기술 체험, 실습 및 과제 등 실제 제조현장에 필요한 기술을 익혀 3D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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