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EXPO Hackathon 대회' 혁신 기술상 수상

드론 항법 시스템 선보여 높게 평가 받아

이우섭 인턴

useop1488@dhnews.co.kr | 2021-06-18 12:39:55

한서대 드론의 민족팀 학생들이 '혁신 기술상' 수상 이후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있다. 사진=한서대 제공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는 무인항공기학과 학생들이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EXPO Hackathon 대회’에서 혁신기술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gs칼텍스 주최로 10~12일 서울문화비축기지에서 열렸으며,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인 해커톤 명칭대로 팀을 이뤄 긴 시간 동안 결과물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서대 드론의 민족팀(이준성 팀장, 정상훈, 맹찬주씨)은 대회에서 기술 부문 1위를 차지해 혁신기술상과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들은 한서대 LINC+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2박 3일 동안 주유소 캐노피와 기둥을 활용한 물류시스템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모델링시스템과 아두이노 코딩,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대회 심사위원들은 ROS 체제에서 Gazebo SITL(Software-In-The-Loop) 시뮬레이션을 통해 드론의 항법 시스템을 선보인 점을 높게 평가했다.


김현성 LINC+사업단장은 “혁신 기술상을 받은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고도화해 실제 창업이 될 수 있도록 사업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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