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화학공학과, ISC로부터 발전기금 기탁받아

화학공학분야 우수인재 양성과 연구 활성화 위해 기금 전달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6-16 12:27:58

16일 인하대에서 열린 ISC-인하대 화학공학과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정영배(왼쪽) ISC 회장과 조명우 인하대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정영배 ISC 회장이 화학공학분야 우수인재 양성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발전기금 77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조명우 총장은 “2024년 개교 70주년을 맞아 세계적 대학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인하대를 위해 내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영배 회장은 “인하대가 세계적 대학으로 발돋움하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나날이 격화하는 글로벌 기술경쟁에서 대한민국이 승기를 잡을 수 있도록 인하대가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영배 회장이 20여 년째 이끌고 있는 ISC는 반도체 및 전자부품 검사장비의 핵심부품인 후공정 테스트 소켓 제품을 생산하는 반도체 부품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2003년 실리콘 러버 테스트 소켓을 개발하고 양산화에 성공해 세계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으며, 테스트 소켓분야 특허 500여 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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