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한국연구재단 11개 신규 연구과제 선정
7년간 총 21억여원 지원받아 연구 수행
이우섭 인턴
useop1488@dhnews.co.kr | 2021-06-16 08:31:39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2021년 한국연구재단 상반기 학술·인문사회사업과 과학기술분야 기초연구사업’의 11개 연구과제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창의적·도전적 기초연구 강화와 우수 연구자 양성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역량을 확충하고 대학 국가 연구개발(R&D) 성과 제고하는 학술연구 역량 강화 사업이다.
목포대는 이번 사업에서 ▲인문사회 신진연구자 지원 2과제 ▲이공기초 기본연구 6과제 ▲이공기초 지역대학 우수과학자 3과제 등 총 11개 과제에 선정됐다.
연구책임자들은 과제별로 2021년부터 7년간 총 21억여원을 지원받아 확장 현실과 모바일 앱 기반 실감형 학습플랫폼 구축, 국내 연안·하천 측량 고도화 데이터 처리 기술 개발, 리튬-공기 전지용 공기극 개발 등을 수행한다.
정석원 목포대 산학협력단장은 “앞으로 선정 과제 수행을 통해 연구자가 창의적 기초연구 능력을 배양하고 연구역량을 더욱 심화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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