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지역사회 기여·재학생 창의‧융합교육 활성화 위한 공간 마련
복합문화공간, 창의‧융합PBL 학습공간 6개소 구축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11-24 16:59:35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가 지역사회 기여, 재학생 창의‧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학 내 유휴 공간을 지역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리모델링 해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재정지원사업추진단은 지역사회 기여, 재학생 창의‧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복합문화공간, 창의‧융합PBL(Problem-based learning, 문제중심학습) 학습공간 6개소를 구축 완료했다. 학내 공모를 거쳐 9억2천만원을 들여 농업생명과학대학, 공과대학, 해양과학대학 도서관에 복합문화공간 3개소, 4억5천만원을 투입해 행정학과, 수학과·정보통계학과, 수의학과에 창의‧융합PBL 학습공간 3개소를 구축했다.
앞서 경상국립대는 지난해 3월 PBL학습, 토론중심학습을 활성화해 미래 창의‧융합인재 양성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창의‧융합PBL 학습공간 10개소를 구축한 바 있다.
경상국립대는 앞으로도 교육혁신, 교육품질 제고를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복합문화공간 구축 사업은 대학 내 유휴 공간을 지역민이 함께 활용하는 열린 공간으로 만듦으로써 대학이 지역문화 중심이자 삶의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역민이 접근하기 쉬운 도서관과 로비를 세미나, 전시, 워크숍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사용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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