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정성택 총장, 저출산 극복 릴레이 챌린지
전남대 어린이집 방문해 시설 둘러보고 아이들과 장난감 놀이도 함께해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6-14 17:01:58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남대학교는 정성택 총장이 ‘저출산 극복,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연대와 협력을 통해 극복하고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취지의 참여형 캠페인이다.
정 총장은 14일 교내 전남대 어린이집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아이들과 장난감 놀이 등을 함께했으며, 보육교사들과는 감사와 격려인사를 나눴다.
정 총장은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저출산을 막기 위해서는 보육지원시스템이 정교해져야 한다”며 “전남대부터 일·가정 양립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에도 확산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영근 전남대병원장의 추천을 받은 정 총장은 송석언 제주대 총장과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에게 이 캠페인을 이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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