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아이디어를 작품으로…경기과기대, ‘창의공작소’ 개소
3D프린터, 목공, CNC, 전기·전자, 휴게공간, 스터디공간, 전시공간, 사무공간 등 총 8개 공간으로 구성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11-24 17:03:56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덕현)가 학생들과 시흥 시민들의 아이디어 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8개 공간을 마련했다.
11일 경기과기대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1 중소기업관(H동) 2층에 창의공작소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창의공작소는 3D프린터와 목공, CNC, 전기·전자, 휴게공간, 스터디공간, 전시공간, 사무공간 등 8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곳에는 학생들의 창작활동과 아이디어 구현·캡스톤디자인 작품 제작 등을 위한 3D프린터와 레이저커팅기, CNC 등 전문적인 장비와 다양한 공구 등이 갖춰져 있다.
특히 목공 공간은 2D, 3D 가공 CNC를 설치했으며, 다양한 전동공구와 작업에 필요한 MDF, 아크릴, ABS, PC 등의 소재를 보유하고 있다. 학과 과제, 캡스톤디자인 작품 등을 제작할 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창의공작소는 방문해 방문 기록과 장비사용 리스트를 작성하면 시흥 시민들도 사용할 수 있다. 오는 7월부터는 창의공작소 홈페이지(maker.gtec.ac.kr)에서 장비, 시간 및 공간 사용 예약 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향후 장비 사용법이나 장비를 활용한 작품 제작 교육도 실시한다.
경기과기대 관계자는 “창의공작소가 학생들과 시흥 시민들의 아이디어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