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유학생 대상 선배 초청특강·멘토링 실시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06-11 09:44:10

지난 1일 진행된 대림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졸업선배 취업특강’이 끝난 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림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는 미래자동차학부가 지난 1일 국제교류원이 주관하는 ‘외국인유학생 대상 졸업선배 취업특강’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대림대에 따르면 특강·멘토링은 외국인들에게 선호도 높은 전공 분야에서 활약 중인 졸업생을 초청해 유학생에게 취업 멘토링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강·멘토링은 유학생들의 진로를 위해 관련 학과와 국제교류원이 협력해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한다.


이번에 초청된 졸업생 멘토 응웬히엔밍씨는 베트남 출신으로 대림대 자동차과를 지난 2018년에 졸업하고 오성이엔지서비스에 입사해 올해로 3년째 근무 중이다. 전문성과 성실함을 인정받아 계속 취업기간을 연장할 예정이다.


유학생 멘토링은 멘토가 후배들에게 직장 선택과 취업 준비 방법·노하우, 회사생활, 외국인 선호 직업분야 등 자신의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졸업 후 진로선택 방향과 목표 설정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조지연 국제교류원장은 “유학생 선배를 통한 멘토링은 유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 설정과 취업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는 소통 방안으로 다른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 보다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 관련된 것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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