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음악전공, 산학협력으로 취·창업 활성화 나서

티앤비 엔터테인먼트와 업무협약
'문화예술 분야 인프라 교류·활성화'에 협력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11-25 10:25:16

(왼쪽부터)김연경 음악전공 학과장, 박태환 티앤비 엔터테이먼트 대표, 최정현 대학원 음악학과 주임교수가 9일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박노준) 음악전공이 산학협력을 통한 취·창업 활성화에 나섰다.


9일 안양대에 따르면 음악전공은 티앤비 엔터테인먼트와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티앤비 엔터테인먼트 인턴십 프로그램, 인적자원 교류·협력 ▲문화예술분야 활성화를 위한 사업 상호 협력 ▲국제교류를 위한 협력 ▲문화예술 전문인력 교육·정보 교류 등이 있다.


김연경 음악전공 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로 협력 지원해 음악전공의 우수 인재 양성과 취·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티앤비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러시아, 프랑스, 중국, 호주, 체코 등 국제 예술문화 교류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각종 문화사업과 매년 국제 페스티발 및 음악회, 오페라, 발레 공연 등을 기획하고 있다.


안양대 음악전공은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 중인 우수한 교수진을 바탕으로 피아노와 관현악, 성악 전공을 두고 있으며, 평촌아트홀과 안양아트센터 등 인근 지역에서의 풍부한 연주 기회 제공 및 다양한 인턴십과 취업기회 제공 등 전문음악인으로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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