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민간기술이전거래 활성화 앞장
충북대 산학협력단, 한국기술거래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06-09 08:56:4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산학협력단과 한국기술거래사회가 8일 충북대 대학본부 8층 회의실에서 민간기술이전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북대 산학협력단과 한국기술거래사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이전거래 전문가를 활용해 민간 수요기술과 기업 공동발굴을 통해 기술이전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고, 융합기술분야, 의‧생명, 바이오 산업분야 중소‧중견기업 기술사업화 활성화 기틀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참여하는 기술발굴 경진대회를 통해 지역 민간기술이전거래 전문가 양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발굴된 기술은 기술거래사를 비롯해 충북대 가족기업, 충북도내 기술거래기관, 기술평가기관, 출연硏, 기술이전기구(TLO) 등과 연계해 수요기업을 발굴, 적재적소에 이전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영성 산학협력단장은 “충북대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술이전사업화 역량을 동원해 기술이전거래를 활성화 함으로써 기업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아낌없이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남인석 한국기술거래사회 회장은 “올해부터 민간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위해 정부 예산 15억원을 투입해 매년 1500여건의 민간기술과 이에 대한 수요기업을 발굴부터 기술사업화, 기술이전‧거래 전주기에 걸친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사업화 애로사항 해결에 대한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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