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 수도권 전문대 유일 유도팀 창단…유도 인재 발굴한다
전국 전문대 유도팀 중 최대 규모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11-24 11:32:24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국제대학교(총장 김방)가 유도팀을 창단하고, 유도 인재 양성에 나선다.
8일 국제대에 따르면 최근 국제대 유도팀은 대한유도회에 유도팀 등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로써 국제대는 수도권 전문대 가운데 유일하고, 전국 전문대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의 유도팀을 운영하게 됐다.
국제대는 이러한 의미 있는 시작에 맞춰 ▲2004 아테네 올림픽 유도 국가대표 ▲2006도하 아시안게임 유도 국가대표 ▲2008 베이징 올림픽 유도 국가대표로 2006 도하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무제한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성범 전 국가대표를 감독으로 임명했다.
김 감독은 “수도권 유일의 전문대 유도팀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내실 있는 훈련과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도해 우수한 선수로 육성하겠다”며 “아직 신생팀이지만 많은 성과를 통해 우수한 팀으로 곧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방 총장은 “유도는 그동안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한국 스포츠의 효자종목의 자리를 지켜왔다. 유도팀을 통해 국제대가 지역 스포츠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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