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교직원에 ‘코로나19 예방 백신 휴가’ 지급

접종 참여 독려하고 안전한 캠퍼스 조성 위해 마련, 회차당 2일 유급휴가 사용 가능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6-08 14:26:33

광주대 정문 전경.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는 교수와 직원의 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을 받은 교직원에게 백신휴가를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교직원은 회차당 2일의 유급휴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 두 차례 접종이 필요한 백신을 접종하는 경우에는 4일 간의 유급휴가가 지급된다.


김혁종 총장은 “교직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교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 접종이 필요한 만큼, 휴가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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