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 4라운드 진행
11년 동안 개최된 국내 최고 역사 짐카나대회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06-08 14:42:52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아주자동차대학(총장 박병완)과 팀맥스파워는 지난 6일 아주자동차대학 내 주행실습장에서 2021시즌 ‘플래티넘 윈도우필름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 4라운드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과 모터스포츠 이벤트 운영사인 팀맥스파워는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짐카나대회와 드리프트대회, 드라이빙교육, 카스턴트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모터스포츠학과를 개설하고 모터스포츠 관련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한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 11년간 팀맥스파워와 협업을 통해 선진국의 다양한 모터스포츠 문화를 소개하고 알리는 데 노력해왔다.
이날 열린 맥스파워 짐카나 페스티벌은 지난 11년 동안 꾸준히 개최되며 국내 최고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짐카나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상현 모터스포츠학과 교수는 “지난 10년 동안 아주자동차대학과 팀맥스파워는 저변이 좁은 국내 모터스포츠산업 환경과 열악한 인프라로 인해 지속되지 못하던 짐카나와 드리프트와 같은 생소한 모터스포츠 종목을 일년 내내 접하고 배울 수 있는 모터스포츠 대회와 축제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모터스포츠의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아주자동차대학에서는 자동차 튜닝관련 산학협력협의체의 워크숍도 함께 개최해 즐기는 자동차문화와 자동차 튜닝의 접목을 통해 자동차튜닝산업의 활성화를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대회에서는 챔피언 벨트 3연속 방어에 성공한 박민규(JB오토웍스) 선수가 마지막 방어전을 남겨두게 됐으며, 다음 라운드에서 타이틀을 방어하면 챔피언 벨트는 박민규 선수에게 평생 귀속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짐카나 최강자 자리에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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