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국어문화원, 결혼이주여성·다문화가정 자녀 위한 멘토 모집
부산지역 4년제 학생·휴학생·대학원생 지원 가능, 8월부터 11월까지 멘토링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6-08 13:04:1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김영선)은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멘토링에 참여할 대학생·대학원생 멘토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적 차이와 서툰 한국어로 불편을 느끼는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선정된 멘토들은 사전교육을 받은 후 8월부터 11월까지 결혼이주여성 및 다문화가정을 주 1회 이상 방문, 한글 및 학습지도와 한국문화 체험 등 1대1 멘토링을 실시하게 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상이 이뤄지며, 봉사활동 시간과 국어문화원장 명의의 멘토링 프로그램 수료증도 지급될 예정이다. 부산지역 4년제 대학 학생·휴학생 또는 대학원생이면 신청 가능하며, 동아대 국어문화원 누리집(http://kor.donga.ac.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7월 4일까지 전자우편(sleet7@dau.ac.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9일 동아대 국어문화원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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