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전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 설립 협약
전남·장흥군·국립나주병원과 효율적 센터 운영 추진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6-08 13:39:0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전라남도, 장흥군, 국립나주병원과 전라남도 마음건강치유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원광대 장흥통합의료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박맹수 총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종순 장흥군수, 윤보현 국립나주병원장 등은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우울감 및 스트레스 치유를 위한 마음건강치유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전라남도는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비롯해 운영 및 서비스 수준 제고를 지원하고, 전라남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심리상담도 지원하기로 했다.
장흥군은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 시설 활용 프로그램 운영 연계 및 센터 운영에 따른 회계 및 결산을 지도·감독하고, 국립나주병원은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정신건강증진사업 자문 및 전문가 등과 연계한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7월부터 마음건강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인 원광대는 장흥통합의료병원을 통해 마음건강치유센터 운영 계획수립을 비롯해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에 나서고 센터 시설물, 장비, 비품 등의 안전·유지관리 등 센터 운영과 관련한 업무를 맡는다.
박맹수 총장은 “원광대에서 지난 10년간 운영한 마음인문학연구소 연구내용을 적용하고, 통합의학적 치료와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센터 운영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가 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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