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보건통합교육센터, 치매케어매니저 양성교육 실시

학생들 치매 이해 증진과 인식 개선하기 위해 마련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6-03 10:21:52

대구보건대 보건통합교육센터가 대학 인당관7603호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매케어매니저 양성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보건통합교육센터가 실시한 치매케어매니저 양성과정이 학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교육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치매 관련 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학생들의 치매 이해 증진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달 6일부터 진행된 교육에는 사회복지과와 언어치료과 학생 21명과 19명이 참가했다.


교육 내용은 ▲인성특강 ▲노인의 심리적 특성 ▲치매노인의 사회복지 ▲노인의 영양 ▲시니어 언어치료‧물리치료 치매파트너 교육 ▲노인 인지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이유정 보건산업융합지원단장(간호학과 교수)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책임지는 우수한 치매케어매니저 양성을 위해 전문 직종 간 연계로 높은 교육효과를 낼 수 있었다”며 “고령화시대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현장적합형 보건융합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보건대는 지난 2018년 대구광역치매센터로부터 대구시 제1호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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