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바이오파크진단 대표, 건국대에 장학금 3000만원 기부

1800만원 상당 코로나 진단 기계 ‘PCR SYSTEM’도 전달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06-02 16:55:32

박정호(오른쪽) 바이오파크진단 대표이사가 장학금과 현물 기부를 약정하는 행사를 가진 뒤 전영재 총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건국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박정호 바이오파크진단 대표이사가 생물공학과 지정장학기금으로 3000만원을 약정하고, 현물로 1800만원 상당의 코로나 진단 기계인 ‘PCR SYSTEM’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전영재 총장은 “바이오 관련 분야는 모두의 관심사이기에 학교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어려운 시기에 기부해주셔서 감사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이사는 건국대 미생물공학과 출신으로, 2009년 바이오파크진단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바이오파크진단은 분자진단 제품과 진단에 필요한 다양한 체외진단용의료기기, 진단시약 등을 국내 주요 의료기관·연구소 등에 공급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