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2021학년도 상반기 대학 방역관리 우수 사례 선정
코로나19 상황 안정적 학습환경 구축...다중시설 방역관리 우수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6-02 15:46:45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21학년도 상반기 대학 방역관리 우수 운영사례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교육부는 4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3주간 대학 특별방역 주간을 운영하며 대학별 코로나19 확산 방지체제를 점검했으며, 해당 기간 동안 감염병 예방을 위해 노력한 전국 각 대학 우수사례를 발굴해 2021년도 상반기 대학 방역관리 운영 사례로 소개했다.
경남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도서관 폐쇄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및 교직원을 위해 택배와 드라이브 스루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책 소독기를 통한 상시 도서 소독과 비대면 도서 반납기·대출기를 설치해 보다 안정적 학습환경을 구축했다.
또 안전한 캠퍼스와 원활한 학사 운영을 위해 학내 모든 부서와 구성원이 동참해 비대면 강의체계 구축과 교내 출입문 일원화 및 강의실 소독, 출입자 체온 상시 측정 등 코로나19 방역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밖에도 기숙사에 별도로 해외 유학생 자가 격리동을 마련해 유학생을 공항에서부터 호송한 뒤 자가 격리기간 동안 유학생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인근지역 주민과 지역사회에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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