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야외 학습 공간 ‘Study-Cafe’ 개장
학생 중심 교육환경 제공과 지역시민 열린 캠퍼스 모델
이우섭 인턴
useop1488@dhnews.co.kr | 2021-06-02 11:01:32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가 공과대학 앞 중앙정원에 ‘Study-Cafe’를 열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창원대는 지난 4월부터 학생들에게 필요한 야외 학습공간과 토론, 휴식·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Study-Cafe를 조성해왔다.
Study-Cafe는 퍼걸러와 하트형 트렐리스, 파라솔, 테이블 등이 설치돼 있으며 주변에는 꽃잔디와 홍가시, 남천, 산사나무, 병꽃나무 등이 식재돼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학생들의 야외학습을 위한 무선와이파이 마련돼 있으며 노트북 등의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시설과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무인카페도 설치됐다.
앞서 창원대는 사림폭포 일원에 Study-Cafe를 개장해 운영 중에 있다.
이 총장은 “요즘 대학생들은 카페와 공부를 합성한 ‘카공’에 익숙하기에 그에 부응하는 교육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Study-Cafe를 개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학습공간을 만들어 대학가족은 물론 지역시민에게도 열린 캠퍼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등 지역 국립대의 공공성·책무성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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