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 ‘디지털 뉴딜 시대’ 주제 학술대회 진행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관련 다양한 연구 발표 이어져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5-31 17:50:25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인문사회과학연구소는 지난 28일 ‘디지털 뉴딜 시대: 리터러시 교육의 변화와 대안을 모색하다’라는 주제로 국내학술대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연구재단 후원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는 2개의 주제 특강과 4개의 주제발표, 그리고 연구윤리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선희 강원대 교수의 ‘디지털 가상화와 매끄러움의 망막기술이 지닌 탈현실성 분석’, 옥현진 이화여대 교수의 ‘디지털 미디어환경에서 학습의 양상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특강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디지털 리터러시 기반 한국어 읽기’, ‘비판적 리터러시 기반 학문 목적 한국어 과제 연구’, ‘문화 리터러시를 통한 문학 텍스트 해석’ 등 리터러시 관련 다양한 연구가 발표됐다.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책임자인 윤영 한국어학과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리터러시 분야를 연구하는 다양한 학자들의 연구성과물을 공유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학술대회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학문적으로 더 깊이 고민하고 성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호남대는 호남권 사립대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돼 ‘초연결 사회에서의 인문학적 리터러시 능력 함양을 위한 교양교육 연구’를 주제로 2019년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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