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 퍼스널 모빌리티웨어 브랜드 ‘NOED(노드)’ 론칭

퍼스널 모빌리터를 위한 편리성, 활동성, 안전성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웨어 전시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05-31 17:09:47

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가 졸업작품전으로 퍼스털 모빌리티웨어 브랜드 'NOED(노드)' 론칭 제안전을 가지고 있다. 사진=계명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퍼스널 모빌리티 웨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패션마케팅학과가 ‘노드(NOED)’ 브랜드를 론칭했다.


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 학생들은 31일부터 6월 5일까지 6일간 계명대 대명캠퍼스 동산관 화이트 갤러리에서 퍼스널 모빌리티웨어 브랜드 ‘NOED(노드)’ 론칭 제안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는 패션산업현장에서 경쟁력 있는 패션머천다이저와 마케터를 배출하기 위해 선진화된 전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새롭게 떠오르는 니치 마켓을 대상으로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는 졸업작품전을 진행한다. 학생들이 직접 브랜딩, 상품기획, 비주얼 머천다이징, 브랜드 영상제작, 버추얼 패션쇼 제작 등을 모든 과정을 맡았다.


‘노드’는 퍼스널 모빌리터를 위해 테크니컬적인 디테일과 수납의 편리성, 활동성과 안전성을 모두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다. 상품 라인으로는 윈드브레이커, 조거팬츠, 리플렉티브 크롭 자켓, 심리스 레깅스, 점프 수트, 랩 포켓 스커트 등이 있다.


이번 브랜드 제안전에서는 3D로 구현한 상품 라인들이 차례로 펼쳐지는 버추얼 패션쇼도 진행된다. 또한 전시회에는 영국 전통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인 ‘TRESPASS(트레스패스)’와 협업해 제안하는 21FW 상품 라인도 볼 수 있다. 지역 패션 기업과 대학의 산학협력을 통해 제작된 젊은 감각의 골프웨어 라인과 DLX라인의 신상품도 선보인다.


전시는 오프라인 뿐만이 아니라 비대면 ‘라이브 커머스’를 도입해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이 직접 유튜브 라이브 방송의 호스트, 모델, 제작자의 역할을 소화하며 제품을 다각도로 홍보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노드 공식 인스타그램(@noed_official)과 유튜브 영상(https://url.kr/qvth2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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