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욱 대림대 평생교육원장, 샘터문학 신춘문예 시부문 최우수상

‘산중의 일출’ 외 4편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05-31 17:13:32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림대학교는 이상욱(사진) 평생교육원장이 2021년 샘터문학 신춘문예에서 ‘산중의 일출’ 외 4편으로 시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원장은 “‘시란 인간의 생각이 우주의 자장을 뚫고 만물의 언어를 캐내는 작업(이근배 시인)’이라는 의미를 늘 되새기며 글을 쓴다”며 “여명의 시간, 언어의 경이로움을 찾아가고 마음의 흔적들을 누군가에게 함께할 수 있는 시를 남기는 작업은 일상에서 가장 즐거운 작업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학평론가인 지은경 심사위원장은 “그의 시 세계는 배려와 진실의 덕성이 드러나고 너그러움과 여유로움의 원숙미를 보여주는 시”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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