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미용과학과, 2021 콘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지원 사업 선정
3D뷰티 영상 콘텐츠 제작 예정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5-31 17:34:32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미용과학과는 콘텐츠진흥원 주관 ‘2021 콘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콘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지원 사업’은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융복합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으로 대학 중심의 컨소시엄에 융복합 콘텐츠 분야 프로젝트 개발과 교육과정, 현장실습 운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여대는 ‘K-뷰티 마케팅으로 활용 가능한 3D뷰티 영상 콘텐츠 제작’이라는 주제로 최종 사업에 선정됐으며, 내년 1월까지 약 1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사업에는 미용과학과와 3D스튜디오보스가 공동 참여하며 ‘K-메이크업’ 3D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연구, 지역 내 화장품 연구, K-뷰티 마케팅 전용 3D영상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Macro Prove Lens를 통한 고화질 영상을 통해 마케팅 활용 뷰티 서비스 교육 가상현실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김선형 미용과학부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로 K-뷰티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을 주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미래형 뷰티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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