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대, 17개 기업체와 기업현장 문제해결 위한 단위기업형 SLA 과제 협약

2021년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 일환
특화산업분야·제조현장 맞춤형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 교육 진행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05-28 13:48:10

산기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단과 17개 기업체가 28일 기업현장 문제해결을 위한 단위기업형 SLA 과제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산기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박건수, 이하 산기대)는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단이 28일 산기대 소강당에서 17개 기업체와 기업현장 문제해결을 위한 단위기업형 SLA(Self Leading Action learning) 과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반월, 시화 스마트산단 제조업혁신·경쟁력 제고를 위한 2021년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두희 산기대 산학협력부단장, 배유석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단장, 조병걸 한국산업단지공단 스마트산단사업단장 등을 비롯해 수행 책임교수와 참여기업 대표자 17명 등이 함께했다.


참여기업은 산기대 Engineering House 센터 주관 SLA에 선정된 솔로로보틱스시스템, 동해산업, 웨이테크, 피티에스, 더굿시스템, 이트렌코텍, 경원산업, 퀸텀메트릭스, 세창화학, 새빛이앤엘과 Eng.SW 공유지원센터 주관 SLA에 선정된 애니큐, 유피아이, 포유텍, 티앤알바이오팹, 티이씨, 고려호이스트, 티앤엠오토메이션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산기대는 지난 1차년도에 성과를 거둔 기업 문제해결형 과정을 확산하기 위해 기업 스마트 제조역량 내재화를 위한 단위기업형 SLA교육으로 과제를 운영한다. 특화산업분야·제조현장 맞춤형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배유석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교수, 재직자, 학생의 교육협력체계 확산·기업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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