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글로벌 전문인력 양성 협력 업무협약

정보 교류, 학생 현장실무교육·취업연계 프로그램 통한 전문인력 양성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05-28 12:15:13

창원대가 지난 27일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지난 27일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와 정보 교류, 학생 현장실무교육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창원대 이호영 총장과 김경훈 교학부총장, 이재현 연구산학부총장, 구본흔 공동실험실습관장, 배경진 국제교류교육원장, 전기전자제어공학부 전자공학전공 박홍규 학과장, 박무훈 교수,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토마스 슈미드 대표, 이소우 상무, 박현규 상무, 백광희 이사, 손창업 이사, 창원대를 졸업한 직원 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창원대와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는 ▲현장 실습·견학 등 현장실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지원 ▲창원대 재학·졸업생 취업연계 ▲상호 지식, 인적·물적 자원 공유 ▲R&D(연구개발) 및 교육과정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토마스 슈미드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대표는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는 디지털화의 선두 주자로서 학생들에게 지멘스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소개하고, 4차 산업시대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 기술 인재로 거듭나도록 현장교육을 지원할 것”이라며 “남부지역 인재 풀 강화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협약이 산학협력활동을 공고히 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호영 총장은 “세계적 전기전자기업인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와의 협력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우리대학 학생들의 전문역량을 키우는 가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제조업의 자동화 및 디지털화 분야 전문가 양성에 있어 실질적 교류협력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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