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한국청색기술정책원 창립
박완주 의원, 윤승용 총장 초대 공동원장 선임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2-02-07 20:12:45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 청색기술R&D센터는 27일 교내 지식정보관 선교홀에서 ‘한국청색기술정책원’ 창립식을 진행했다.
청색기술은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어 현대 산업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연 모사 기술이다.
이날 기조발제는 ▲이인식 ESG 청색기술 대표의 ‘청색기술과 기후변화’ ▲김완두 한국기계연구원 연구위원의 ‘탄소중립 사회 구현을 위한 자연모방 지속 가능 기술’ ▲권오석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의 ‘청색기술 나노-바이오 전자 코’ ▲조황희 前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의 ‘우리가 만든 난제,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인가’로 꾸며졌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을), 윤승용 총장이 한국청색기술정책원 초대 공동원장으로 선임됐다.
박 의원은 “청색기술은 청색 경제를 구현할 수 있는 지속 성장 가능한 미래 기술이다”며 “조만간 청색 기술을 활용해 우리 국민이 겪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미세먼지, 산불방제, 에너지 창출을 통해 저고용, 저효율, 저성장 등의 난제를 해결함으로써 환경 문제나 경제적 위기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 총장은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인 새로운 청색기술의 발굴과 확산을 위한 방안, 특화산업 창출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마련 등 우리나라 미래 신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청색기술개발촉진법이 하루속히 국회에서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서울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분야인 청색기술의 연구개발을 위해 지난해 청색기술R&D센터를 설립해 투자와 연구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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