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학생 체험형 상담 통해 코로나 블루 해소

심리검사 상담프로그램과 학생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5-27 09:32:59

청주대 학생종합상담센터가 ‘열린 체험형 상담’을 진행한 가운데 한 강사가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청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차천수) 학생종합상담센터는 학생들의 심리진단검사를 통해 현재 스트레스 상황을 진단해주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자존감 회복을 위한 ‘열린 체험형 상담’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4월 27일부터 격주로 3주간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진행된 이번 열린 체험형 상담은 경험 기반의 학생지원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학교에 나올 수 없는 학생들에게 온라인으로 심리검사를 진행하고 전화로 해석상담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온라인 검사와 함께 신속하게 진행된 검사 해석상담을 받았으며,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프로그램 구성은 심리검사를 진행하는 상담프로그램과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체험프로그램 키트는 학생들에게 택배 발송이나 학과로 전달했다. 상담에 참여한 학생들은 1주차 ‘테라리움 만들기’를 시작으로 ‘아로마 조물락비누 만들기’, ‘아로마 롤온 펄스 포인트 만들기’ 등 매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청주대 김영배 학생종합상담센터장은 “이번 ‘열린 체험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자기효능감을 증진하고 상담실 밖 상담 활성화로 학생종합상담센터 홍보 및 상담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길 바란다”며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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