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체육회, 신성대에 운동부 창단지원금 전달

신성대 축구부·야구부 훈련 지원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5-26 16:48:18

신성대, 충남도체육회 관계자들이 25일 열린 창단지원금 전달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신성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충남도체육회로부터 신생 운동부 창단 지원금을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신성대는 지난해 축구부와 야구부를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최신식 기숙사와 체력단련실, 실내체육관 등을 갖추고 있으며 U리그를 비롯한 전국대회를 소화하고 있는 대운동장 등이 구비돼 있다.


신성대가 위치한 대전·세종·충남은 당진 신평고, 천안 제일고, 공주고, 천안 북일고 등 축구·야구 명문고들이 즐비해 있어 체육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체육 발전의 근간을 확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체육계의 지원을 받고 있다.


김덕호 충남체육회장은 지난 25일 열린 전달식에서 “어려운 시국에 충남체육의 발전을 위해 운동부를 만들어줘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신성대가 지역체육 발전의 디딤돌이 돼 선수들이 꿈과 희망을 이루는 데 같이 힘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묵 총장은 “신성대는 골프, 역도, 태권도 등 체육 분야에서 전국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축구부와 야구부도 벌써 기존 대학들과 대등한 실력을 발휘하고 있어 엘리트 체육의 체계적 기반이 구축되었음을 증명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충남 체육발전의 중심이 돼 건강한 지역사회와 체육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신성대 김병묵 총장, 유영창 대외부총장, 손인환 운동부운영단장, 이경천 축구감독, 유용목 야구감독과 충청남도체육회 김덕호 회장, 최진혁 체육진흥부장, 이성우 전문체육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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