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간호학과 15명·치위생과 11명 증원

보건·의료계열 전문 인력 양성 통한 지역 간 보건 의료 격차 해소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05-24 16:52:32

영남이공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최근 교육부로부터 간호학과 15명과 치위생과 11명의 입학정원 증원을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증원으로 2022학년도 대입에서 160명, 치위생과 44명의 신입생을 각각 선발하게 된다..


1983년 신설된 영남이공대 간호학과는 캠퍼스에 위치한 영남대의료원에서 임상실습과 2017년 준공된 간호대학 건물인 나이팅게일하우스의 최신식 실습장비와 최고의 교육환경 제공을 통해 2020년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의 성과를 냈다.


영남이공대 치위생과는 지역 내 대형 치과병원과 취업 연계 협약 및 체계적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구지역에서 유일하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2년 연속 100%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재용 총장은 “영남이공대는 영남대학교의료원과 연계를 통한 실습 지원, 병원 의료 현장과 비슷한 실습 환경 구축을 위한 투자, 실무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의 교육과정 운영 등 보건·의료계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속해 노력해왔다"며 "지역의 우수한 보건·의료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간 보건 의료 격차 해소에 힘쓰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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