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권세열 선교사 이야기’ 콜로키움 연다

오는 27일 오후 4시 온라인 ‘줌’ 진행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5-24 15:45:11

자료=숭실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오는 27일 2021년 제1회 콜로키움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콜로키움 주제는 ‘권세열 선교사 이야기’로, 권 선교사의 손자인 권요한 서울여대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발표를 맡는다.


콜로키움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27일 오후 4시 줌(아이디: 746 237 0807)으로 진행된다.


미국 북장로교의 권 선교사는 1928년부터 1970년까지 42년간 한국에서 선교하면서 평양 숭실대학 교수와 평양 신학교 교수로 활동했다.


권 선교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독교를 가르치는 성경구락부 운영과 한국 전쟁 시기 전재민 구호와 군 선교, 지도자 양성 등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교회와 사회에 공헌했다.


장경남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장은 “이번 발표 주제는 HK+사업단의 아젠다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사업단의 연구 수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활발한 토론과 학술적 교류를 통해 연구원들의 연구가 심화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2019년 한국연구재단 주관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에 선정돼 ‘근대 전환공간의 인문학, 문화의 메타모포시스’를 주제로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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