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2021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 사업’ 선정

전국 7위 규모, 영남권 대학 중 최대 규모 지원금 1억3450만원 받아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5-24 10:37:17

최근 전국 대회 우승을 차지한 동아대 레슬링부 지도자와 선수들이 이해우(왼쪽에서 네 번째) 동아대 총장 및 우진희 스포츠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의 ‘2021 대학운동부 평가 및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동아대는 올해 사업에 선정된 전국 111개 대학 중 7번째로 많은 액수이자 영남권 대학 중 최대 규모인 1억3450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대학운동부 훈련비와 훈련용품비, 대회 출전비 등에 사용된다.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는 대학 운동부 운영환경 개선과 대학스포츠 경쟁력 강화, 우수 학생선수 체계적 육성 및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지원 대상과 대학별 지원금 규모는 운동부 평가 등을 통해 선정된다.


동아대 스포츠단은 야구와 축구, 유도, 육상, 레슬링, 태권도, 씨름, 수영 등 8개부 지도자 10여명과 선수 150여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우진희 스포츠단장은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 스포츠단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코로나19로 훈련과 경기 참가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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