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진천군 인구 늘리기’ 업무협약

저출산·고령화 따른 인구문제 극복, 인구 늘리기에 지역기관 및 단체와 공동 대응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05-21 15:08:44

우석대 진천캠퍼스와 진천군 등 지역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21일 진천군 인구 늘리기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진천캠퍼스는 21일 진천군 등 지역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문제 극복과 인구 늘리기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진천군 소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남천현 우석대 총장과 송기섭 진천군수, 이두호 진천경찰서장, 정구영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택호 진천소방서장, 조창규 근로복지공단 인재개발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진천사랑 주소 갖기 운동 동참과 기관·단체별 맞춤형 인구 늘리기 사업 추진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문제 공동대응 ▲진천군 인구증가 시책 홍보와 인구·저출산 교육 참여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사회 분위기 조성과 저변 확대 등이다.


남천현 총장은 “지역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인구정책에 지역 유관기관들과 함께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진천시 건설’ 기반 마련을 위한 인구 늘리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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