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한국산단공단과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협약
인천 스마트그린산단 제조분야 경쟁력 강화 지원·인력양성 사업 추진
임지연
jyl@dhnews.co.kr | 2021-05-20 17:33:42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20일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 제조분야 고급인력 양성 기반을 조성해 제조혁신 핵심인재 육성과 관련 일자리 확충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된다. 인천 남동산단이 지난해 스마트산단으로 선정됐으며, 인천대는 인하대(주관), 폴리텍2대학 등과 컨소시엄 형태로 사업을 진행한다.
인천대는 산업경영공학과와 기계공학과,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임베디드공학과 전임 교원이 참여하며, 산학협력단 산하 스마트제조인력양성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인천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제조 분야 산업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개발 ▲ 인천 스마트그린산단 제조분야 재직자·ICT 석박사급 고급인력 양성 ▲재직자 교육을 위한 인프라 구축 ▲현장 수요기반 산학공동교육모델형 프로젝트 수행 ▲입주기업 제조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협약을 체결한 인하대와 인천대, 폴리텍2대학은 인천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효과적인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유우식 인천대 사업단장은 “이번 사업 수행으로 지속가능한 인천지역 제조혁신 핵심인재양성과 일자리 창출 플랫폼을 구축해 고급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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