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LINC+ 사업 연차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05-18 17:27:18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최근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4차년도(2020년)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LINC+사업은 사회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확산을 통해 학생의 취업난과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한 국고 재정지원 사업으로 연암대는 2019년부터 LINC+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연암대는 이번 4차년도 연차평가에서 협약산업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 구축을 통한 사회맞춤형 학과 수요의 지속적인 발굴과 이를 확대 발전시키고 운영 경험 등을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한 실적과 계획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협약산업체협의회의 교육환경 개선요구사항, 교육과정개발위원회의 교육환경 구축 수요, 정기·비정기 협력네트워크 운영을 통한 현장 의견 반영 등이 우수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육 총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 등급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준 전 교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산·학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과 더불어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 선도대학으로서 대한민국 농축산분야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대표 교육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암대 LINC+사업단은 매년 ▲산학협력의 날 ▲산업체 리크루팅 ▲산·학·연 간담회 ▲비대면 성과확산 포럼 등 정기·비정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협약산업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산업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사업을 운영 중이다.
연암대 LINC+사업단은 2021년 5차년도 사업에서 산·학·연 성과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2022년부터 새롭게 진행 예정인 LINC 3.0 사업에 대비해 산·학·연 협력 모델의 실질적 성장을 유도해 대학과 산업계가 상생 발전하는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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