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이노비전센터 개소식

학생들의 취·창업 지원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 제공...자기주도적 학습활동 지원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5-18 11:01:17

건양대가 지난 17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이노비전센터’ 개소식을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는 지난 17일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노비전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건양대는 학생들에게 취·창업 지원과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해 교육혁신원, 비교과센터, 학생성공센터, 진로취업팀 등의 학생지원부서를 기존 산학취업본부 건물을 리모델링해 마련한 이노비전센터에 이전함으로써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한곳에서 취·창업을 위한 AI(인공지능)역량검사, 모의면접, 진로 컨설턴트의 일대일 면접코칭 등을 지원받고,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철성 총장은 “이름을 붙이고 부르기에 따라서 그 목적이 정해진다”며 “Innovation(혁신)과 Vision(비전)의 합성어인 이노비전센터를 통해 학생들이 혁신적 비전을 품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준 총학생회장은 “대학이 학생을 위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음을 느낀다”며 “이러한 변화에 학생들 역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함께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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