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항공관광학과, 미래 항공인 다짐 ‘윙수여식’
인성, 전공실무, 글로벌 마인드 등 갖춘 항공관광 서비스마스터로의 성장 다짐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5-18 09:24:4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와이즈유(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항공관광학과 신입생들은 지난 12일 ‘제3회 윙수여식’을 진행했다.
윙수여식은 학생들의 참된 인성과 전공실무능력, 글로벌 마인드, 창의융합역량을 갖춘 항공관광산업의 서비스마스터(전문가)로의 성장을 다짐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항공관광학과 선배들이 신입생들에게 항공기 날개의 상징인 ‘윙배지(wing badge)’를 달아주는 것으로 시작했다. 또 항공관광학과의 7대 행동강령을 낭독하며 서비스 마스터가 갖춰야 할 덕목을 익히고 학교생활을 통해 이를 실천하고 생활하기로 했다.
7대 행동강령은 ▲예의 바르고 인사 잘하는 사람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사람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 ▲상대방을 행복하고 즐겁게 하는 사람 ▲열정적이고 용기 있는 사람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소망비행기 날리기’ 행사도 진행됐다. 소망비행기는 신입생들이 앞으로의 진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자 각오와 소망 등을 적어 날리는 행사다.
신입생 대표 김태균 씨는 “코로나로 인해 항공관광산업이 침체되며 혼란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이번 윙수여식을 거치면서 승무원이라는 직업에 얼마나 애정을 갖고 있는지 알게 됐고 진로에 대해서도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권도희 항공관광학과장은 “비행의 매력은 여러 관점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자세를 가지게 되는 것”이라며 “윙수여식을 통해 학생들이 가슴에 윙배지와 열정을 품고 가까운 미래에 하늘을 향해 멋지게 비상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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