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안전한 먹거리 제공 위해 학생 모니터링단 운영
이용자들 애로사항 청취해 식당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05-17 15:02:18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는 대학 내 운영 중인 모든 구내식당에 대한 위생과 안전 문제에 상시 대응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학생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공주대 학생처는 지난 1~7일 학생회 임원과 대학 신문방송사 기자, 학생생활관 관생, 학생 등 교내 7개 식당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골고루 포함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단 43명을 선발, 지난 13일 모니터링단 사전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모니터링단은 식당별로 식재료 검수과정부터 조리와 배식, 청소 등 모든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식당 이용 및 운영관련 의견 수렴과 선호메뉴 추천 등 식당운영 전반에 관해 점검하면서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식당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임달오 학생처장은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교내에서 운영되는 모든 식당의 위생과 안전문제에 상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단 운영 매뉴얼을 제작, 지속적으로 안전한 먹거리문화 조성과 교내 식당 이용자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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