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선 오네시모선교회 회장, 삼육보건대에 500만원 기탁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5-14 17:43:08

박두한(왼쪽) 총장, 이용선 오네시모선교회 회장이 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이용선 오네시모선교회 회장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육보건대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삼육보건대 교직원 은혜주간’을 진행했으며, 이 회장을 강사로 초청해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강연을 진행했다.


삼육보건대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은혜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학생들의 인성교육주간 강사가 학생들에게 전할 성경 말씀을 요약해 교직원에게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돼 왔지만, 이번에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착각하지 맙시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이 회장은 자신의 교도소 생활과 삶의 나누며 “실패는 당신이 실패자임을 의미하지 않는다. 다만 그것은 당신이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 회장은 지난해 11월에도 특별강연과 더불어 장학금을 쾌척한 바 있으며 현재 사회적기업인 ㈜오네시모를 경영하며 삼육보건대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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