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행복기숙사 착공식

지하1층, 지상 14층 규모 수용 인원 915명
2022년 12월 준공 예정

김주원

kjw@dhnews.co.kr | 2021-05-14 17:03:49

상지대 행복기숙사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는 14일 행복기숙사 착공식과 안전 기원제를 열었다.


행복기숙사는 지하 1층과 지상 14층 규모로 2022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행복기숙사는 총 915명을 수용할 수 있는 2인실 454실, 장애우실 7실이 마련되며 식당과 체력단련실, 카페, 편의점 등이 들어선다.


정 총장은 “이번 기숙사 신축을 통해 학생들이 학내에 머물면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완공될 때까지 아무런 사고없이 공사가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지대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을 통한 청년기숙사 건립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해 6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기숙사 사업에 대해 업무협약을 체결해 올해 9월부터 2022년까지 222호의 기숙사를 신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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