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랜선 부모 쿠킹클래스

중랑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중랑구청 등과 협력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5-14 12:46:08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일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김영철)는 지난 4·11일 가정의 달을 맞아 중랑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한 랜선 부모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중랑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중랑구청 및 서일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 중인 중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에서 ‘가족사랑 요리로 꽃피우다’를 주제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도록 한다는 의미로 기획됐으며, 식품영양학과 공유주방에서 줌을 이용해 100명 이상과 연결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쿠킹클래스는 강정원 식생활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이어졌으며, 특히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보조셰프로 직접 참여했다. 비대면으로 행사에 참여한 가정은 미리 전달된 밀키트를 통해 감바스, 알리오올리오 스파게티, 오리엔탈드레싱 샐러드 등을 만들었으며, 현장에는 최소 인원만 참여했다.


이원근 서일대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대학이 새롭게 구축한 공유주방 공간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대학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시설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일대 산학협력단은 중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위탁 운영 중이며, 센터를 통해 중랑구 지역 223개 100인 미만 어린이 시설의 영양 및 위생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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