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노래 발표회’…경복대 실용음악학과 싱어송라이터 양성 프로젝트

실용음악과 학생 12팀 참가…최우수상은 ‘뽕박’

백두산

bds@dhnews.co.kr | 2021-05-13 18:05:09

경복대 실용음악학과는 지는 12일 '제1회 우리노래 발표회'를 개최했다. 우리노래 발표회 참가자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경복대학교는 실용음악학과가 지난 12일 남양주캠퍼스 우당아트홀에서 차세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이끌어나갈 싱어송라이터 양성을 목표로 ‘제1회 우리노래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전공심화과정(학사학위) 학생들의 음악적 역량을 강화시키고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의 ‘2021년 소형공연 지원사업’과 경복대 창업보육센터 이미용가전 유통업체인 ‘조아스’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발표회에는 실용음악학과 학생 12팀이 참가했으며, 심사는 경복대 실용음악과 학생 청중평가단의 점수와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해 이뤄졌다. 최우수상은 예명 ‘뽕박’으로 출전한 박대진 씨의 ‘또 속냐’가 받았다.


발표회를 총괄 기획 연출한 김한년 실용음악과 겸임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 등 창작활동에 참여해 작품이 무대에서 공연되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뮤지션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음원의 디지털 앨범 발표를 통해 학생들이 대한민국 가요계를 이끌어 나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