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솔라미니파크 준공식

태양광 벤치와 가로등, 캐릭터 활용 캠퍼스 내 미니공원 조성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05-13 17:30:56

솔라미니파트 준공식 참석자들이 대학 캐릭터 '두두'를 앞에 두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구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대구대학교는 13일 경산캠퍼스 공과대학에서 태양광 제품과 대학 캐릭터 ‘두두’를 활용한 솔라미니파크 준공식을 개최했다.


솔라미니파크는 켑코솔라가 대구대 태양광 발전소 준공을 기념해 태양광 벤치, 태양광 가로등, 대구대 및 켑코솔라 캐릭터를 활용해 조성한 미니공원이다.


이날 준공식을 겸해 켑코솔라 하봉수 대표이사의 ‘세상에 힘을, 미래에 빛을’ 주제 특강도 열렸다.


하 대표이사는 “이번 대구대 솔라미니파크 조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다양한 산학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재웅 대구대 공과대학장은 “태양광 벤치가 있는 솔라미니파크에 대한 학생들의 호응이 높다”며 “특히 밤에는 태양광 가로등의 예쁜 조명으로 인해 학생들이 즐겨 찾는 장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와 켑코솔라는 지난 3월 태양광발전소 준공과 함께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대구대는 향후 3년 내 10MW 발전소를 건립해 연간 약 12.5억 원(총 30년간 약 375억 원)의 수익사업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