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빅데이터분석연구소,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과 업무협약

의학 공동연구 데이터 분석·교육 지원

황혜원

yellow@dhnews.co.kr | 2021-05-13 17:24:10

장범식 숭실대 총장(왼쪽)과 박진식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이사장이 13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13일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을 설립한 혜원의료재단과 의학 공동연구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 및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숭실대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의 요청 시 분석에 필요한 전문 인력, 전문가 자문을 지원하고 재단 측에서는 연구를 위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의 주제 및 분석과 연관된 교육이 필요한 경우, 특강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혜원의료재단은 대한민국 유일의 심장병 전문 병원인 부천세종병원을 개원했다. 2017년 인천세종병원을 개원하고 부천시립노인전문병원을 위탁운영하고 있다.


장범식 총장은 “혜원의료재단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숭실대 부설연구소인 빅데이터분석연구소의 우수한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긴밀한 네트워크가 형성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식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이사장은 “한국 최초의 대학이자 국내 최초로 전자계산학과를 설립한 숭실대와의 협약을 통해 IT와 바이오의 교차점에서 혁신을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숭실대 장범식 총장, 우윤석 대외협력실장,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조상훈 교수(빅데이터분석연구소장), 정원일 교수, 장하나 대외협력팀장, 혜원의료재단 박진식 이사장, 김용진 세종의학연구소장, 인천세종병원 서정욱 임상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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