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한국언론진흥재단과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10월까지 50~60대 전북도민 대상, 유튜브 제작 및 활용법 교육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5-13 10:53:05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13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표완수)과 공동으로 전북도민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원광대에 따르면 양 기관은 우리나라 50~60대 장년층이 정보 격차와 디지털 사각지대에 있다는 현실을 직시해 정부의 보편적 복지이념에 따라 이번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원광대는 50~60대 연령층의 전북도민을 대상으로 유튜브 제작과 활용법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은 6월 9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주 1회 총 19강좌로 구성되며, 이론과 실습 및 응용이 병행된다.
이론강의로는 유튜브의 영향력과 영상장비의 이해, 저작권법 활용, 스토리텔링 구성 등이 편성됐다. 실습으로는 카메라 샷과 카메라 워킹 등 실제 촬영 방식과 자막 넣는 법, 조명, 나레이션 넣기 등의 교육이 이뤄진다. 응용 편에서는 실제 촬영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 법과 피드백 방식, 수익창출전략 교육 등이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을 맡은 원광대 김선남 교수(신문방송학)는 “프로그램을 이수한 수강자들은 유튜브를 자유자재로 제작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자기 의사를 유튜브에 올려 표현하는데 필요한 기획과 촬영, 편집 능력을 갖추는데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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