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석·박사 학위과정 설치 위한 업무협약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05-12 10:14:51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명준)과 과학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원 내 학·연 협동 석·박사 학위과정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업무 협약을 7일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를 양성하는데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우수한 교육 인력 간 교류를 확대하고, 교육 시설, 실험실습 기자재 등 물적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협동 과정의 전공 분야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연구 분야에 해당하는 기초공학 및 응용공학을 비롯한 신기술과 미래융합기술 전문분야를 모두 포함하며, 실험 및 실습, 논문연구 등 이론과 실습 기반의 다양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여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학·연 협동 석·박사 학위과정은 성신여대 일반대학원 미래융합기술공학과의 주관하에 개설, 운영하며 2022학년도 전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양 총장은 “이공계와 미래 신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이 필요한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우리 대학도 일반대학원 미래융합기술공학과를 필두로 첨단 학부를 신설해 많은 여성 공학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고차원적이고, 전문적인 지식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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