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섬 체험 프로그램’ 전남도 지원사업 선정

‘섬섬 여수’ 응모해 선정, 2000만 원 지원받아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5-11 14:46:46

전남대 여수캠퍼스 전경. 사진=전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남대학교 어촌양식연구소(소장 최상덕 교수)는 전남도가 공모한 ‘2021년 대학-지역연계·협력 지원사업’에 섬 체험 프로그램인 ‘섬섬 여수’를 응모해 선정되면서 2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섬섬 여수’는 전남대 여수캠퍼스에 재학 중인 유학생을 포함한 타지역 학생에게 전남에 있는 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5차례에 걸쳐 금오도와 안도, 돌산 향일암, 오동도 등 여수지역의 주요 섬을 탐방하게 된다.


최상덕 교수는 “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섬 여행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대중화돼 자연스럽게 전라남도 섬 홍보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2026년 여수 섬 박람회 홍보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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