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보건대, 베트남 반랑사이공전문대와 협약

새로운 직업군 맞춤 ICT 특화 교육과정 및 교육시스템 수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5-10 14:32:07

원광보건대가 지난 3일 베트남 반랑사이공대와 글로벌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양 대학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광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는 지난 3일 베트남 반랑사이공전문대학교와 글로벌 교육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반랑사이공전문대학교는 25년 이상의 교육 경험을 갖춘 반랑그룹이 베트남 호치민시에 설립한 전문대학으로, 국내외 노동시장 수요에 기반한 서비스 및 직업교육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의 발전을 비전으로 한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원광보건대는 뷰티케어학과, 한국어학과 등과 교육과정 공동 운영을 위한 협의를 통해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 현지 교원역량 강화, 한국어교육 운영 등을 추진하게 된다.


반랑사이공전문대 Tran Thanh Nhan(쩐 탄난)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의 수요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모델의 등장에 따라 능동적이고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적가치를 공유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글로벌 교육 파트너와의 첫 번째 성과”라고 전했다.


원광보건대 백준흠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ICT(정보통신기술)기반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 콘텐츠 교류와 교육과정 공동 운영, 원광유학반 운영 등으로 미래사회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성과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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