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화이트해커 박찬암 대표 초청 진로 특강
이승환
lsh@dhnews.co.kr | 2021-05-10 13:55:3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6일 천마스퀘어 2층 시청각실에서 YNC학생상담센터 주관으로 '불안한 20대의 진로 네비게이션 특강'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정보보안전문가’인 화이트해커 박찬암 대표(스틸리언)를 초청, 정보보안전문가가 되기까지의 준비과정과 노력, 20대의 진로설계에 대한 강연이 마련됐다.
박 대표는 현재 경찰청,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사이버작전사령부 정보보안관련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포브스(Forbes)가 2018년 선정한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박 대표는 “과정을 어려워 말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 본인의 환경에서 무엇이 부족하고 필요한지 살펴보고 준비해 가는 과정을 즐기며 한 길만 계속 걷다보면 어느 순간 성공의 길을 걷고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박정미 YNC학생상담센터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생애 설계를 돕고 인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진로와 동기부여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