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제41회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5월 3~14일 헌혈의집 동의대센터에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1-04-30 11:06:18

지난해 열린 제40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장면. 사진=동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 지역콜라보센터가 5월 3~14일 헌혈의집 동의대센터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제41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를 진행한다.


30일 동의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동의대 총학생회가 함께 참여해 헌혈릴레이 홍보와 헌혈의 집 봉사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5월 3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총학생회 학생들이 단체헌혈에 참여한다.


동의대는 부산지역 대학 중 최초로 헌혈의 집을 개소했으며, 지난 1999년 2학기부터 매학기 헌혈릴레이를 실시하고 있다. 1999년 제1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를 시작으로 지난해 11월 진행된 제40회 헌혈릴레이까지 22년간 4만8326명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릴레이는 코로나 19로 인한 혈액 부족 문제 해결과 학생들의 나눔 실천을 위해 전혈헌혈 450명과 혈장헌혈 150명 등 참여인원 6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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